이 사고로 낚싯배가 전복돼 선원 47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졌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의 선장들이 술을 마시진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DF2018] 새로운 상식 - 개인이 바꾸는 세상 참가신청 바로 가기
▶[보이스V] 당신을 위한 비디오 콘텐츠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