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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조선미녀삼총사' 암기력 왕은?...김민경·김지민·지숙, 시 암송 미션서 치열한 두뇌대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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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전문채널 유맥스(UMAX)와 낚시전문채널 FTV가 공동 제작하는 낚시예능 ‘조선(釣仙)미녀삼총사’가 10월 13일 토요일 밤11시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삼총사 중 누가 암기력 왕으로 등극할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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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녀 개그맨 김민경·김지민, 가수 지숙은 윤동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동주'의 촬영지에서 그의 시를 외우는 암기력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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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외우는 사람은 선녀로 복귀할 수 있는 진주알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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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지 선택에서 김민경은 난이도 중인 '별 헤는 밤'을, 김지민은 난이도 하인 '서시'를, 지숙은 난이도 상인 '쉽게 쓰여진 시'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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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 머리가 좋다'는 것을 김민경이나 김지민이 입증할지 아니면 가장 나이가 어린 지숙이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미션에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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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10월 13일 토요일 밤 11시 유맥스(UMAX)와 FTV에서 동시 송출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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