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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사랑에 빠지세요" 청춘남녀 중매 나선 지자체...외신도 주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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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이 국가 비상사태라면서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죠,

저출생과 인구절벽, 이젠 국가의 지속 가능성이 달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사회 문제가 됐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각 지자체가 결혼을 장려하고 저출생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건, 청춘 만남, 즉 중매입니다.

미혼 남녀들이 만날 수 있도록 주선자 역할을 한다는 전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