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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동해무릉제 개막식에 모인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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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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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도 동해시의 대표축제 '제33회 동해무릉제' 개막일인 12일 동해시 천곡로터리 일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 중이다.

동해무릉제는 14일까지 제전행사를 비롯한 시민 거리퍼레이드, 청소년 커버댄스,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8.10.12/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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