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ASA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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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SA 인스타그램] |
NASA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독일 우주인 알렉산더 게르스트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태풍 짜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르스트는 짜미의 '태풍의 눈'에 대해 "누군가 거대한 플러그를 뽑은 것 같다. 부디 안전하길"이라고 전했다.
[사진 나사 인스타그램]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짜미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짜미는 29일 오후 3시쯤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8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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