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났을 때는 상가 안 점포가 모두 문을 닫아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점포 4곳 가운데 3곳이 완전히 타고, 나머지 한 곳도 상당 부분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간판이 깜빡거리다가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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