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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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