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2일 '추석연휴에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부분 은행은 추석 연휴기간 중 입·출금, 송금, 환전 지원을 위해 주요 역사와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64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일부 은행은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입·출금,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점포를 설치한다.
은행 탄력점포와 이동점포 현황은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내 금융소비자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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