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첫 정규 시즌은 ‘Last’ 김성현 선수의 데뷔 이후 첫 우승으로 지난 8일 마무리됐다.
KSL시즌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오픈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 서울에서 진행 예정인 오프라인 예선부터 그 이후 경기 일정은 서울에서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 신청을 한 선수들은 온라인 예선,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최후의 12명이 KSL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성현 선수를 비롯해, ‘JD’ 이제동, ‘Rain’ 정윤종, ‘Soulkey’ 김민철 등 KSL시즌1에서 4강에 오른 선수들은 16강 시드권을 받아 예선 없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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