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한국공동관 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작 포함 현재 준비중인 신작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보일 4종은 모바일 액션 RPG ‘증발도시(가제)’와 ‘원더5마스터즈’로 수집형 RPG의 포문을 연 젤리오아시스의 차기작 ‘게이트식스(가제)’, 미소녀 RPG ‘여신의키스’의 공식 후속작 ‘여신의키스2’, 그리고 3500만 다운로드의 글로벌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의 IP를 활용한 신작 ‘어비스월드’다.
플레로게임즈 관계자는 “‘증발도시’의 경우 지난달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이후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만큼 이번 ‘도쿄게임쇼2018’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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