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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용인 고기동 대장지구 인접 전원주택지 대지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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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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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과 판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서울 접근성 등이 뛰어나 오래 전부터 대표적인 전원주택촌으로 선호되는 지역이다. 또한 성남 대장지구 개발로 판교와 연결된 고기리 전원주택 마을 조성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성남 판교 대장지구는 약 91만2000㎡ 규모로 2018년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는 미니신도시로 여기에 단독주택과 아파트 5900여 채가 조성되며 1만59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입주시설,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공원, 도로, 버스차고지 등이 들어설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750개 기업이 입주해 4만3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인 판교 창조경제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직선거리로 3∼4㎞에 불과해 배후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더힐'은 자연과 함께 주변에 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광교산 산책로, 공원 등이 조성되어 산책은 물론 운동과 레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지뿐만 아니라 내부 설계에서도 뛰어난 주거쾌적성이 엿보인다. 판교더힐은 전원주택의 쾌적한 환경과 '독립공간 중심형'으로 설계로 지어진다.


각 세대별로 널찍한 잔디마당은 바비큐 파티 공간, 화단과 텃밭, 가족캠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3층까지 설계되어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더욱 크게 늘어난다.


한편 동천동 전원주택 판교더힐은 총 24세대, 맞춤형 설계에서 시공으로 대지 330.5㎡, 건평 132㎡ 3층까지 전용면적으로 Nd하임이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도 경제적이어서 향후 지가상승도 내다 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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