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력이 떨어질때는 '해산물 30첩 반상'으로 원기 충전 안성맞춤

사진=KBS2TV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해산물 30첩 반상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지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개봉맛두!' 코너에서는 해산물 30첩 반상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공된 해산물 30첩 반상 맛집집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압도적인 종류와 양을 자랑하는 활어회 한상 맛집으로 위치는 인천 중구다.

이곳은 1인당 3만 5000원 활어회 정식을 주문하면 해산물 30첩 반상이 차려진지는데 이곳의 해산물 30첩 반상에는 신선한 활어회, 산낙지, 간장게장, 낚지볶음, 가리비, 키조개, 꽃게찜 등 30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푸짐한 한 상에 손님들이 “그만 내놓으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맛집 사장은 많은 양의 반찬에 대해 “단골손님들에게 하나둘 주다보니 이렇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신선한 맛을 위해 연안부두에서 매일 싱싱한 해산물을 가져와 손수 손질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사장은 매일 아침 연안부두에서 들어오는 해산물을 사용해, 신선한 해산물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