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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8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관람객이 5G 서비스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왼쪽 셋째)과 루디 안타라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왼쪽 넷째)이 5G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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