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또 “게임업계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여 객관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9명의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이다. 이 위원장은 숭실대 문예창작전공 교수, 한국게임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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