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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배윤정, 몸이 흥분되고 심장이 뛰어서 시작했는데... '많이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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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방송 캡처


배윤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센 척하기도 했다", 쌍커풀 수술이 정말 수술 잘됐다"라는 등의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윤정은 악플러를 가볍게 처리하는 비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앞서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춤을 추게된 계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배윤정은 "어릴 때 부터 음악만 나오면 몸이 흥분되고 심장이 뛰었다. 락카페에서 춤 추는 오빠들을 만나서 그 때 부터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윤정은 "나는 춤을 배울 때 많이 맞으면서 배웠다. 여자 안무가도 없었던 시절이라 힘들게 춤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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