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 내 배수갑문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이모(45) 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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