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은 여름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매해 육계를 선물하고 있다. 계열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을 위한 무료 식사도 제공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올 여름 사상 최대의 폭염에 휩싸여 현장 근로자들이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며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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