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135cm 이상 OK'라 적힌 놀이기구 신장 제한 표지판 앞에서 귀여운 색동 한복을 입고 서 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다소 긴장한 표정과 경직된 자세로 신장을 측정 중인 박나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어 이시언은 "#박나래 #색동 나래 #한복계의 명품 박술녀 한복 착용. 박술녀 선생님 분노. 박술녀 선생님 모르는 일이다 일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귀엽다. 신발 굽 빼면 아슬아슬할듯" "나래 언니 키가 진짜 작네요. 너무 귀여워요" "박술녀 선생님도 이거 보시면 분노 말고 폭소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시언과 박나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여름 현무 학당'에서 전현무 회장의 주도 아래 한복을 입고 경주 역사 탐방에 나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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