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한강서 열린 종이배 경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옆 둔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한 배를 타고 노를 젓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총 400팀이 참가하며,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재료로 배를 만들어 경주를 벌인다.

이제원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