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간 북만 봤는데”…‘뇌물 혐의’ 박찬주 전 대장 최후 진술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8.07.18 17:47 최종수정 2018.07.18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