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쌓이는 밤엔 문 닫을 수밖에"…'24시간 편의점' 사라지나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18.07.15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