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격자’ 제작보고회가 11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우 곽시양이 영화 속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목격자 상훈과 범인이 서로가 서로를 목격하며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2018. 7.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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