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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정품가격 481억원 상당 축구구단 가짜 유니폼 수입·유통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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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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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특수를 노려 해외 명문 축구구단의 가짜 유니폼 및 엠블럼 등 총 140만점 정품가격 481억원 상당을 수입·유통한 업체 대표 A씨를 상표법위반 등으로 입건해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세관에서 압수한 가짜 엠블럼. (서울세관 제공) 2018.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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