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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각 팀 주장에게 축하를 받은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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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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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이용규가 KBO리그 역대 41번째 1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해 공식 시상식을 하고 있다. 이날 넥센 김민성과 한화 송광민이 꽃다발을 전달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용규는 덕수고를 졸업하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2차 2라운드(15순위)로 LG에 입단한 뒤 KIA를 거쳐 2013년 말 FA(프리에이전트)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2018.7.10/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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