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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교조 수도권지부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입시개혁을 포기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능은 주입식 수업과 암기, 문제풀이 중심의 낡은 학습방법을 강요하는 학교교육 왜곡의 주범"이라며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7.1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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