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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수익형부동산 ‘미래 투자 가치‘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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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려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수도권 부동산시장의 각종 개발 호재가 몰려있지만 아직은 저평가된 서울 서남부권의 ‘구로구 오류동’ 일대의 투자 열기도 본격적으로 점화되고 있다.이에 금맥산업개발(주)는 오는 7월 12일, 7월 19일 양일간 오후2시부터 ‘솔하임9차’ 모델하우스(구로구 신도림동 위치)에서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8년 경기전망 및 수익형부동산 성공투자전략을 소개하고,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미래 가치를 제시할 전망이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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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7월 12일에는 한양대 도시융합대학원 특임교수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초빙 교수로 재직중인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원장이 강연하며 최근 관심이 높아진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방향과 접근 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며, 2차 7월 19일에는 현 유엔알컨설팅 박상언대표가 “오르는 부동산 돈되는 부동산 잘팔리는 부동산”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 중에 있다. 1차와 2차 강연회가 끝나고 바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솔하임9차’는 남부 지역 일대 철도망 구축,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을 주축으로 부동산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통상적으로 강남과 통하는 교통망이 뚫리고 대규모 업무시설이 조성되면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오류동 일대가 핵심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솔하임9차는’ 분리형 원룸, 3-Bay 투룸 등 도시형생활주택108세대, 오피스텔 216실로 총 324세대로 구성된다.세미나의 참석인원은 50명이고 사전에 신청한 고객에 한에서만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참석비용은 무료이고, 사전 신청은 솔하임9차 모델하우스(신도림역 1번 출구 맞은편) 방문 및 접 접수하면 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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