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6천t 잡히던 명태, 작년엔 1t…수온상승·남획에 '멸종위기'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18.06.25 12:00 최종수정 2018.06.25 15: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