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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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마르타’라는 이름의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종'.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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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의 주인 메간 브레이나드(가운데) 가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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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대회에 참가한 개들은 몸에 털이 없거나, 혀가 말리거나 한 자신들의 못난 점을 뽐낸다. 개와 주인은 레드카펫을 걷게 되고 심사위원들이 이를 평가한다.
검은 머리의 중국 닥스훈트 잡종 '히미사부'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출전, 워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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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와일드 탕 (Wild Thang)'.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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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불도그 잡종 '미트로프(Meatloaf)' .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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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치와와 '크래비츠(Mrs. Kravitz)'.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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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라스칼 듀스( Rascal Deux)와 주인 댄 앤드류.[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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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라스칼 듀스( Rascal Deux).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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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티티(Tee Tee)'가 심사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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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윌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자신의 개 '히미사브(Himisaboo')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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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 견은 125파운드의 얼굴이 축 늘어진 ‘마르타’라는 이름의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종이 차지했다.
대회는 3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보통 금요일에 열렸으나 조직위는 많은 관중을 끌어모으기 위해 대회일을 토요일로 변경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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