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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정글의 법칙’ 설인아, 남다른 몸매 고충?...‘교복 안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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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설인아 SNS


사진=설인아 SNS ‘정글의 법칙’ 설인아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 중인 설인아는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의외의 운동 매니아로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인정한 운동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앞서 설인아는 몸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설인아는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감사한 거구나하고 부모님께 감사한다”며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 엄마가 워낙 동안에 청순글래머라 같이 나가면 자매인 줄 안다”고 언급했다.

이후에도 설인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에 불편하다”며 “고등학교때 엄마가 여자 교복으로 사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을 다시 샀다”며 “숨을 못 쉬고 등을 굽혀야 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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