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노약자, 치매환자, 어린이, 여성 등을 등록하면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활동지역을 설정해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게 된다.앞으로 시는 CCTV 미설치 지역의 재난, 사건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도시안전통합센터에 전공해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기능과 충남지역 최초로 구축하는‘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한 스마트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박광주 공보전산담당관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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