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젤리 등 형태 다양해져 인기···사람마다 효능 달라 '맹신'은 금물 서울경제 원문 김지영 기자 입력 2018.06.19 17:22 최종수정 2018.07.03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