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사에 물건 던지고 “머리 왜 달고 다니냐”…노소영도 ‘갑질’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6.19 05:01 최종수정 2018.06.19 17:27 댓글 3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