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사치의 상징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경매에… 22억원 예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치의 대명사인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목걸이 펜던트. 천연 진주 위에 리본 모양으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부르봉파르마 가문이 소유했던 100개 이상의 보석류를 경매에 부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펜던트의 예상 가격은 최대 200만 달러(약 21억6000만 원)에 달한다.
AP 뉴시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