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 복아영 당선인
복 당선인은 14일 "천안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모든 시민께 큰 절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최연소 천안시의원이 된 만큼 진솔하고 패기 넘치는 의정 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1년 1월 민주당 충남도당 대학생위원장에 취임하며 정치와 처음 인연을 맺은 복 당선인은 2011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민주당 충남도당 총무ㆍ여성국장으로 근무해 왔다.
또 청년봉사단체 청춘소리 대표를 역임하는 등 현실정치에 대한 직ㆍ간접 경험이 풍부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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