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판매량 삼성 갤S9+가 1위
1, 2위는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선전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9플러스(2.6%)와 S9(2.6%)이 각각 차지했다. 애플의 아이폰 X는 3위로 밀려났지만 아이폰 8시리즈와 아이폰 7, 아이폰 6 등 총 5개 제품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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