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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접근성과 랜드마크로 주목,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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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사진=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 투시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여파로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 관심이 상가로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인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가 주인공이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총 연면적 118,366.58㎡에 판매시설 연면적 13,719.28㎡로 3개 동, 전용 34~676㎡, 총 68개 점포로 구성된다.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현재 거의 모든 점포가 임대 완료되어 공실 없이 운영중이다.

551세대 고정 수요에 주거·업무시설 밀집해 풍부한 배후수요

일단 풍부한 배후수요가 장점이다. 상가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551세대를 고정 수요로 확보한 데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343세대), 송도 아트원 푸르지오(999세대), 홀리데이인 호텔 송도 (202실)이 위치해 기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한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상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직선거리로 약 40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송도의 중심인 컨벤시아 대로와 센트럴파크가 만나는 사거리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고, 고객들의 접근성도 매우 높다.

특히 주변으로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부영 송도타워, UN 국제기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등 대기업 및 국제기구도 밀집해 있어 해당 근로자들을 흡수하기도 유리하다.

여기에 최근 센트럴파크가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며 상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평일·주말할 것 없이 센트럴파크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상가로 흡수 가능한 유동인구도 덩달아 증가하기 때문.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공실 없이 운영 중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스트리트몰로 구성된 데다, 센트럴파크 바로 앞 도로변을 따라 지어져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하다.

특히,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상가가 배치된 1~2층 전용 누드 엘리베이터 4대를 포함, 총 11대의 엘리베이터를 곳곳에 편리하게 배치해 상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주거동과 동선을 분리해 상가 이용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도 신경 썼다. 1,2층 상가의 사용 가능 천장고는 1층 4.8m, 2층 3.1m이나 계획 층고가 각각 6.3m, 4.7m로 입점자가 쾌적한 매장 연출을 위해 층고를 더 높이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고 2층 상가는 2~4m의 대형 테라스를 연출하여 상가의 품격과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동시에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특징을 두루 갖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현재 전 점포가 시행사 보유분 형태로 거의 모든 상가가 임대 운영 중이라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벤츠 자동차와 올리브영을 비롯해 학원·병원·은행·음식점 등 다양하고 집객력이 뛰어난 업종이 현재 임대 운영중다. 계약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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