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인트조셉대학 하홍준 교수는 미국의 보험부채 평가제도(Valuation Manual), 자본에 대한 규제(RBC), 헤징 등을 통한 계량적 리스크관리방법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노석균 예금보험공사 연구위원은 부채적정성평가(LAT)를 활용하여 할인율 변동 시 보험부채 추가 적립부담을 추정했다. 박진해 금융감독원 부국장은 IFRS17 시행에 대비한 연착륙 방안 등 감독당국의 준비현황과 보험업계의 대응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보험사 위험관리자(CRO)와 보험유관기관이 참여한 종합토론에서는 김헌수 한국보험학회장의 진행으로 IFRS17 도입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 상품개발 등 경영전략 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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