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대전시립합창단은 작품마다 독특한 색깔과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작곡한 창작 작품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하게 된다.
한편 창작음악합창제는 대전시립합창단이 한국창작합창곡의 발전을 위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합창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역량 있는 작곡가를 발굴, 육성해 실력있는 작곡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