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테러는 유권자등록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찾으려고 모여든 군중을 겨냥해 자행됐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오는 10월에 총선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에도 유권자등록센터를 지키던 경찰관 3명이 무장세력에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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