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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 로버트 바사르 노스웨스턴대 교수 등 14명 연사가 노인성 질환 원인과 조기 진단 연구 동향을 설명하고 예방 및 치료법을 논의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세계에서 3.5초, 국내에서 12분에 한 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4년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상, 노인성 질환 극복이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
이명철 원장은 “노화과학은 연구자가 국가와 국민은 물론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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