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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라인플러스 직원설명회에 라인야후 CEO도 참석…'고용보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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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호 CPO는 '보안문제 책임' 언급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국내에서 라인 사업을 담당하는 라인플러스가 14일 이른바 '라인 사태'와 관련해 개최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에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出澤剛) 최고경영자(CEO)와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데자와 CEO는 당시 설명회에서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