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위에 따르면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중 4회 누적된 게임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DRAGON BALL Z 폭렬격전', '파이널 판타지 XV: 새로운 제국', '클래시 로얄'으로, 이중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등의 국내 게임사도 포함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아울러 지난 3차 미준수 게임물 공표 이후 룽투코리아의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가 준수로 전환됐고, '문틈'의 '모바일 레전드: Bang Bang'는 종합 순위 100위 권에 재진입 하였으나 확률을 공개하지 않아 2회 누적 미준수 게임으로 기록됐다.
그 밖에 모바일 게임물 X.D. Global의 '파이널 히어로즈'와 Smilemeka의 '연인 모바일'등 2종 게임물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확인되어 2018년 3월 말 기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13종으로 늘어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글 /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june@gamedonga.co.kr>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game.donga.com)
IT동아/게임동아의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tdonga)
동아닷컴과 IT동아가 함께 운영하는 IT 교육 및 콘텐츠 개발 전문 교육기관 스킬트리랩. 당신의 무한한 가치를 응원합니다. (http://www.skilltreelab.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