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일 아니지만…삼성證 보상에 주목한 금융권 머니투데이 원문 이태성기자 입력 2018.04.12 16:14 최종수정 2018.04.12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