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100% 출자 자회사인 외환거래업체 'YJFX'를 통해 비트아르고거래소의 주식 40%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야후는 가상화폐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가 가능하게 되고, 비트아르고는 재원 안정적 조달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네이버의 메신저 라인도 일본 자회사 '라인 파이낸셜'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일본 금융청에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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