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은 임성규(55·사진) 사장이 21일 제8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 사장은 서울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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