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자이 개포 ‘금수저 청약’에 네티즌은 대부분 냉소적입니다. “금수저만 청약할 수 있게 만들어놓고 조사하겠다니... 어쩌자는 건지”, “금수저 아니면 청약 자체가 불가능한 부동산 정책이 불러온 금수저만의 로또~” 등의 반응입니다.
[이투데이/김다애 기자(mngb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