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더미서 병마와 싸우던 50대…생애 끝자락서 손잡아준 경찰 연합뉴스 원문 정회성 입력 2018.03.21 09: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