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급 대수는 민간 부문 85대, 공공 부문 15대로, 대당 보조금은 최대 3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전기 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별도 충전기가 필요 없는데다 엔진을 쓰는 이륜차에 비해 연료비도 적게 들어 경제성이 높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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