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44개 대학 여교수회 "미투 지지…변화의 마중물 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 44개 대학 여교수회가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교수회는 18일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오랫동안 묻혀 있었던 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며 "정파적 대립으로 미투 운동의 의미가 왜곡되지 않고 본질적인 변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서효정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