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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검찰에 자진 출석했던 안희정 전 충남 지사가 열흘 만인 19일 오전 10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안 전 지사를 불러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와 또 다른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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